[헤럴드POP=김나희 기자]데뷔 이후 첫 소극장 공연 전국투어를 펼치고 있는 가수 이적이 3회차 공연을 추가하며 매진행렬에 화답했다.
소속사 뮤직팜은 14일 오후 "이적이 '2015 이적 소극장 전국투어-무대' 공연에서 부산 2회 차, 수원 1회 차를 추가하며 8개 도시 27회 공연 대장정에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
이적은 그간 소극장과 대극장을 오가며 국내 유일의 소극장 공연 브랜드를 쌓아온 뮤지션이다. 지난 2004년 '적군의 방' 콘서트를 시작으로 이적 소극장 공연은 지난 10년여 동안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소극장 공연의 교과서'로서 자리매김했다.
현재 이적은 지난 8월 말 부천을 시작으로 8개 도시에서 '2015 이적 소극장 전국투어-무대' 공연을 펼치고 있다. 그는 앞서 부천, 대구, 김해 공연을 차례로 매진시키며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다.
특히 이적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김해 문화의전당 누리홀에서 열린 공연에서 홀로 무대에 올라 관객과 지척의 교감을 유감없이 재현했다. 기타와 피아노를 오가며 열창한 그는 그야말로 노래의 맨살이 서로에게 닿게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이적은 전국 8개 도시에서 '2015 이적 소극장 전국투어-무대'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