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라이즈 오브 더 레전드: 황비홍’(감독 주현량)의 캐릭터 영상이 공개됐다.
최근 공개된 ‘라이즈 오브 더 레전드: 황비홍’ 캐릭터 영상은 “악인으로 혼탁해진 세상”이라는 ‘FIFA 온라인’ 성우 앤드류 앤서니의 묵직한 목소리와 함께 시작된다.
특히 캐릭터 영상은 “2015 NEW 히어로즈의 등장, 황비홍과 협객단이 온다”라는 카피와 더불어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가장 먼저 화려한 액션으로 문을 활짝 여는 액션 마스터 황비홍을 비롯해 아무도 모르게 그를 도와 악인을 처단하려는 시크릿 에이전트 소화(안젤라 베이비 분), 좁은 골목 안 적들과 대적하며 날렵한 몸놀림을 보여주는 엘리트 킬러 적화(정백연 분), 영리한 두뇌로 작전을 수행하는 스마트 브레인 춘옥(왕뤄단 분)으로 구성된 협객단의 모습은 완벽한 팀워크를 선사한다.
마지막으로 그들의 목표인 강력한 적의 절대 우두머리 뇌공(홍금보 분)의 등장도 무척이나 인상적이다. 존재만으로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보여주는 것은 물론, 화염 속 펼쳐지는 액션은 여전히 건재한 홍금보의 액션을 볼 수 있다.
여기에 “원 샷! 투 킬!”, “원 펀치! 쓰리 강냉이!” 등의 재치 넘치는 더빙은 물론, 각 캐릭터 등장 시 소개하는 멘트를 담당한 앤드류 앤서니의 활약은 이번 영상의 빠트릴 수 없는 포인트다.
‘라이즈 오브 더 레전드: 황비홍’은 부두를 장악한 악의 세력을 무너뜨리기 위해 적진에 잠입해 그들이 보유한 중국 최대 은괴 창고를 털고, 적의 우두머리를 제거하려는 황비홍과 그의 협객단이 펼치는 케이퍼 액션 활극이다. 오는 9월 10일 개봉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