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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풀', 멈추지 않는 관심 … "언제 개봉해?"

입력 2015-08-27 22: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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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정다은 인턴기자]'데드풀'

영화 '데드풀'이 2016년 2월 개봉할 예정인 가운데 온라인에서 지속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2016년 최고의 기대작 '데드풀'(원제 DEADPOOL, 감독 팀 밀러, 수입/배급 ㈜이십세기폭스코리아)이 미국 현지시각으로 5일 1차 예고편을 공개하면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사진=영화 '데드풀' 스틸]
[사진=영화 '데드풀' 스틸]

지난 7월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미국 코믹콘에서 영상이 공개되자마자 하반기 기대작으로 손꼽힌 '데드풀'은 마침내 1차 예고편을 공개하며 베일을 벗었다.

예고편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공개 12시간 만에 2천만 뷰를 기록하고 트위터에서 26만 건의 맨션과 7억 3300만 건의 임프레션을 보였다.

'완벽하다', '걸작이다'라는 압도적인 평과 함께 미국 최대의 온라인 커뮤니티인 '레딧(reddit)'에서는 조회수 1위를 기록했으며, 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에서도 트랜드 1위를 차지했다. 이 같은 수치는 얼마 전에 공개한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보다도 10만 맨션이나 높은 버즈를 낸 결과이며,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보다도 3배 높은 수치라 슈퍼히어로 무비 중 가히 역대급이라 할 수 있다.

[사진=영화 '데드풀' 티저 영상 캡처]
[사진=영화 '데드풀' 티저 영상 캡처]

'데드풀'은 마블 코믹스를 원작으로 마블이 탄생시킨 슈퍼히어로 캐릭터 사상 가장 독특하고 파워풀한 능력을 지닌 인기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한 작품이다. 탁월한 개그 감각과 울버린에서 유래된 ‘힐링팩터’라 불리는 강력한 자가 치유 능력을 지녔으며 각종 무기나 검을 다루는 실력도 뛰어나다.

이번에 공개하는 1차 예고편은 '데드풀'의 탄생 과정을 담았다. 특수용병 출신의 주인공 웨이드 윌슨(라이언 레이놀즈 분)이 온몸에 전이된 암세포를 치료하기 위해 특수한 실험에 참가하게 되고, 그로 인해 '힐링팩터'와 같은 특별한 능력을 갖게 되면서 슈퍼히어로 데드풀로 변화한다.

'데드풀'은 피플지 선정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남자'이자 '액스맨 탄생: 울버린'에서 데드풀로 등장했던 라이언 레이놀즈가 주인공 데드풀 역을 맡았다. 비주얼 이펙트 아티스트 출신인 팀 밀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영화 '데드풀'은 내년 2월 12일(현지시간) 북미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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