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미세스캅' 김희애, 손병호 음모로 경찰복 벗나

입력 2015-09-15 23: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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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희 기자]'미세스 캅' 김희애가 손병호의 음모에 경찰복을 벗게 될 위기에 처했다.

15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미세스 캅'(극본 황주하, 연출 유인식 안길호) 16회에서는 최영진(김희애)이 강태유(손병호)와 염상민(이기영)의 음모에 휘말리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손병호 이기영 신소율 김희애. 사진=SBS '미세스 캅' 방송화면 캡처]
[손병호 이기영 신소율 김희애. 사진=SBS '미세스 캅' 방송화면 캡처]

이날 최영진이 이끄는 강력 1팀에 의해 자신의 아들이 죽었다고 생각한 강태유는 염상민을 만나 "무조건 최영진 옷 벗길 방법 알아내"라고 윽박질렀다.

염상민은 이를 거절하려 했으나 강태유가 비리 경찰인 자신의 정체를 최영진에게 폭로하겠다고 협박하자 그를 돕기로 결심했다.

염상민은 강태유의 비서 윤성근(박성근)을 불러 "내가 작전을 세웠는데 그전에 유실장이 처리해야 할 일이 있어"라고 말하며 자신이 세운 음모를 실행했다.

이후 팀원들과 수사 현장에 나가려는 최영진의 앞에 검찰이 등장했고, 최영진은 "뇌물 수수 혐의로 당신을 체포합니다"라는 검찰의 말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 했다.

'미세스 캅'은 경찰로는 백점, 엄마로선 빵점인 경찰 아줌마의 활약을 통해 대한민국 '워킹맘'의 위대함과 애환을 그린 드라마다.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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