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지드래곤 키코
남성그룹 빅뱅 지드래곤과 일본 모델 미즈하라 키코의 결별설이 전해졌다.
27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지드래곤 측근의 말을 인용해 “서로의 관계를 완전히 정리했다. 친구로 남기로 했다”라며 두 사람의 결별설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빅뱅이 매월 새 노래를 발표하면서 그 관계가 소원해질 수 밖에 없었다는 것.
이 측근은 “두 사람 모두 자신의 일에 매진하는 스타일”이라며 “지디가 앨범 작업에 대부분의 시간을 쏟으면서 서로 멀어졌다. 빅뱅이 월드투어를 병행하면서 두 사람이 함께 할 시간은 더욱 줄어들었다”고 설명했다.
지드래곤 측근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제한적이었다. 친구 이상의 사이었지만 현실적인 문제를 알기에 조심스러웠다”고 전했다.
또 “과거에도 만남과 결별을 반복했다. 그러나 이제 더이상 감정을 소모하지 않기로 했다. 다시 만나는 일을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드래곤과 키코는 지난해 10월 서울 도심에서의 데이트 장면이 포착돼면서 여러번 열애설이 불거졌던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