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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홍수현 "김석훈과 함께 불고기 백반 먹은 적 있다" 호흡 뽐내

입력 2015-08-31 17:3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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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홍수현

'엄마'의 출연배우 홍수현이 상대 배우 김석훈과의 호흡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홍수현은 31일 오후, MBC 새 주말드라마 '엄마'(극본 김정수, 연출 오경훈·장준호)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홍수현. 사진=헤럴드POP
홍수현. 사진=헤럴드POP

이날 홍수현은 극 중 상대 배우인 김석훈과의 호흡에 대한 질문에 "김석훈 씨가 굉장히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촬영장에서 항상 즐겁게 만들어 주신다. 호흡도 잘 맞는다"고 대답했다.

또 홍수현은 "김석훈 씨 스태프와 우리 스태프와 함께 불고기 백반도 먹은 적이 있다"라고 전해 훈훈한 웃음을 유발했다.

이에 김석훈은 "대부분 출연진이 촬영장에 긴장감을 느끼고 온다. 나는 현장에서는 무조건 즐겁고 재밌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긴장을 풀려고 노력한 게 보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엄마' 제작발표회에는 오경훈 PD, 차화연, 박영규, 장서희, 김석훈, 홍수현, 이태성, 이문식, 진희경, 이세창, 도희, 강한나가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엄마'는 오랜 시간 홀로 자식들을 키우며 모든 것을 희생한 엄마 윤정애가 '효도는 셀프'라면서도 어떻게든 유산만은 받겠다는 괘씸한 자식들에게 통쾌한 복수전을 펼치는 드라마로 오는 9월 5일 오후 8시 45분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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