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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금사월' 백진희 "전인화, 너무 아름다워 3초 정적"

입력 2015-09-02 18: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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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백진희

배우 백진희가 엘리베이터에서 전인화와 마주친 에피소드를 공개해 화제다.

2일 서울 성암로 상암MBC 사옥에서 열린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극본 김순옥, 연출 백호민·이재진) 제작발표회에는 백호민 PD를 비롯해 배우 전인화, 백진희, 박상원, 손창민, 도지원, 김희정, 윤현민, 박세영, 도상우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전인화 백진희. 사진=OSEN
전인화 백진희. 사진=OSEN

이날 백진희는 “엄마 역할에 전인화가 캐스팅됐다는 얘기를 듣고 깜짝 놀랐다”며 “사실 MBC 주말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을 촬영할 때 MBC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쳤는데 너무 아름다워서 놀라 3초 동안 멈췄다가 인사한 기억이 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드라마에서 엄마가 됐다니 영광이다. 엄마 없이 살던 금사월에게 절대적인 존재로 힘이 될 텐데 잘 가르쳐 주실 테니 열심히 따라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사월이 복수와 증오로 완전히 해체된 가정 위에 새롭게 꿈의 집을 짓는 이야기를 다루는 드라마 ‘내 딸, 금사월’은 오는 5일 오후 10시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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