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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 ‘여자를 울려’ ‘여왕의 꽃’, 자체최고 시청률 경신 ‘유종의 미’

입력 2015-08-31 07:5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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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최현호 기자]MBC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와 ‘여왕의 꽃’이 각각 자체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종영했다.

3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0일 방송된 ‘여자를 울려’ 마지막 회는 25.5%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29일 방송분이 나타낸 21.3%보다 4.2%포인트 높은 수치다.

또 ‘여왕의 꽃’ 마지막 회는 22.4%의 전국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는 29일 방송이 기록한 20.4%보다 2.0%포인트 높은 수치. 두 드라마 모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사진=MBC ‘여자를 울려’‘여왕의 꽃’ 포스터
사진=MBC ‘여자를 울려’‘여왕의 꽃’ 포스터

이날 ‘여자를 울려’에서는 덕인(김정은 분)이 진우(송창의 분)와 재혼했으며, 황경철(인교진 분)이 죽음을 맞으며 마무리 됐다.

또 ‘여왕의 꽃’ 마지막회에서는 태수(장용 분)의 마지막 말과 함께 재준(윤박 분)이 이솔(이성경 분)을 찾아가 사랑을 확인하고, 민준(이종혁 분)이 레나(김성령 분)을 찾아 헤매다 바닷가 마을에서 희망이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후 민준, 레나 그리고 희망이가 함께 바닷가 해변을 산책하는 단란한 가족의 모습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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