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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야구장서 또 추락사… 60대男 15m 아래로 떨어져 '사망'

입력 2015-08-31 11:4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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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미국 야구장서 또 추락사

미국 야구장서 또 추락사가 발생했다.

지난 29일 백인 남성 그레고리 머리(60)는 미국 조지아 주 애틀랜타의 터너필드에서 벌어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뉴욕 양키스의 경기를 지켜보던 중 관중석 아래로 추락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그는 7회 초 알렉스 로드리게스(양키스)가 타석에 들어설 때 자리에 일어서 야유를 보내다가 중심을 잃고 50피트(약 15m) 높이의 난간 아래 관중석으로 추락했다.

[미국 야구장서 또 추락사. 사진=YTN 뉴스화면 캡처]
[미국 야구장서 또 추락사. 사진=YTN 뉴스화면 캡처]

구장에 배치된 응급요원들이 급히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고 병원으로 머리를 실려 보냈으나 이미 늦은 상태였다.

경기를 뛰는 선수나 관중 모두 충격에 휩싸였으나 애틀랜타 구단은 사고 직후 경기를 중단하지 않아 논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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