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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과거 왕따 경험 고백 "쳐다보면 왜 째려보냐며..."

입력 2015-09-24 12: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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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슬기 기자]김하늘, 과거 왕따 경험 고백 "쳐다보면 왜 째려보냐며..."

배우 김하늘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김하늘은 지난 2012년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선보였다.

당시 김하늘은 "어렸을 때부터 친구들한테 먼저 말을 걸지 못했다"며 운을 뗐다.

이어 김하늘은 "내가 말을 걸면 친구들이 웃어줄지 두려웠다. 그래서 내게 먼저 말을 걸어주는 사람과 친구가 됐다"라고 전했다.

또한 "초등학교, 중학교 때 왕따를 좀 당했다. 초등학교 때 정말 친해지고 싶었는데 친구들을 쳐다보면 왜 째려보냐고 물었다. 그런 얘기를 들으면 죽눅이 들었다"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김하늘은 특히 "중학교 때 정말 친한 친구와 싸운 적이 있는데 모든 사람이 그 친구 편이 되더라"라며 "그걸 해명하지 않은 채 친구들과 오해를 풀지 못하고 홀로 속앓이를 했다. 밥도 혼자 먹었다"라며 학창시절 왕따 경험을 털어놔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한편 24일 오전 한 매체가 보도한 김하늘의 열애설에 대해 소속사 측은 "일반인 사업가와 교제 중"이라며 공식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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