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DDS엔터, 국내 최초 중국인 대상 아카데미 설립

입력 2015-09-14 15:4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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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남안우 기자]연기 매니지먼트사인 DDS엔터테인먼트가 이번 달 중국 최대 여행사인 CTS(China Travel Service)와 합작, 중국인 전문 아카데미 'Dream of Star'를 설립한다.

'Dream of Star'는 중국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한 전문 아카데미. 더구나 기존 아카데미보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아카데미라 관심을 모으고 있다. 기존 아카데미에서 교육만 하는 시스템에서 벗어나 엔터테인먼트 시스템까지 합쳐 학생들이 직접 연예인이 된 것처럼 체험할 수 있는 업그레이드된 방식인 것.

[국내 최초 중국인을 대상으로 한 중국인 전문 아카데미 'Dream of Star' 포스터]
[국내 최초 중국인을 대상으로 한 중국인 전문 아카데미 'Dream of Star' 포스터]

또 연기와 댄스, 보컬 교육 후 학생들이 직접 배우가 된 것처럼 드라마의 일부분을 직접 촬영해주며 자신의 목소리가 담긴 음반 녹음 작업, 하나의 안무 곡을 완성해 뮤직비디오처럼 영상촬영 등이 이루어진다. 뿐만 아니라 한국의 유명 배우들과 가수들을 직접 헤어&메이크업, 스타일리스트 해주는 전문가들이 직접 스타일링 해주며 대기업 전문광고 지면촬영을 하는 검증된 스튜디오에서 학생들의 프로필 촬영을 도와준다. 교육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체험과 그 결과물까지 남길 수 있어 동종업계에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DDS엔터테인먼트는 나아가 중국 연예인 지망생들이 올바른 한류문화를 체험하며 전문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중국인 전문 평생교육원 설립을 목적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향후 한국에서 영화, 드라마 등 엔터테인먼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에이전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DDS엔터테인먼트의 성용주 대표는 "이번 아카데미 설립이 한국과 중국간 진정한 대중문화 교류의 교두보가 될 것"이라면서 "저의 16년 엔터 노하우를 모두 쏟아 부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Dream of Star'는 중국 최고 잡지인 짜이서울을 통해 중국 전 지역을 대상으로 이번주부터 모객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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