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김태희가 기억을 잃었다.
1일 밤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극본 장혁린, 연출 오진석) 마지막회에서는 알 수 없는 증상에 시달리는 여진(김태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여진(김태희)은 잠에서 깨자마자 소리를 질렀고 이에 집사(박현숙)는 달려가 상태를 살폈다.
물을 마시고 컵을 내려놓던 여진은 컵을 떨어뜨리는 등 평소와 다른 모습을 보였다.
집사는 당황하며 "회장님 괜찮으시냐"고 물었고 여진은 "오늘 파티가는 날인데 오빠 어디갔어?"라며 기억을 잃은 듯한 증상을 보였다.
이에 집사는 의심스러운 눈초리로 깨진 물컵을 바라봤다. '용팔이'는 실력은 최고지만 고액의 돈만 준다면 조폭도 마다하지 않는 돌팔이 외과의사 용팔이가 병원에 잠들어 있는 재벌 상속녀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멜로드라마다. 1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