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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 김현숙, 역대급 당직사관으로 변신 '초마녀 주니어'

입력 2015-10-04 19:4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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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김현숙이 첫 당직사관을 맡은 가운데 마녀 소대장에 완벽 빙의했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사나이 여군특집 3기'(이하 '진짜사나이')에서는 10명의 멤버들이 간부의 자격을 얻기 위해 교육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첫 당직 근무를 맡은 김현숙은 전지숙 소대장의 특훈을 받았다. 그는 여군 멤버들의 청소 지적을 하며 날카로운 경고를 남겨 카리스마를 보였다.

특히 김현숙은 다음날 오전 조국 기도문 낭독자로 제시를 선택해 눈길을 모았다.

[김현숙. 사진=MBC '진짜사나이' 방송화면 캡처]
[김현숙. 사진=MBC '진짜사나이' 방송화면 캡처]

제시는 "왜 하필 나냐. 못됐다"라며 불만을 표하면서도 밤새 조국 기도문 낭독을 연습했다.

다음날 제시는 성공적으로 조국 기도문 낭독을 마쳤고 이후 아침 훈련이 시작됐다. 김현숙은 전지숙 소대장을 대신해 강단에 올라 부사관 후보생들을 교육했다.

그는 팔굽혀 펴기와 윗몸 일으키기를 계속해서 시키며 마녀 소대장에 못지 않은 모습으로 당직 사관 임무에 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스타들의 군대 체험을 담는 '진짜사나이'는 현재 여군 특집 3기를 방송하고 있다. 배우 유선, 김현숙, 한채아, 신소율, 한그루, 전 테니스 선수 전미라, 일본 출신 방송인 사유리, 래퍼 제시, 걸그룹 CLC 유진, 트로트가수 박규리 등 10인이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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