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홍재준 기자]배우 안용준(29)과 가수 베니(38)가 부부의 연을 맺었다.
안용준과 베니는 19일 오후 3시 서울 역삼동 라마다 서울 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4년 간의 교제 끝에 결혼식을 올린 안용준과 베니. 두 사람은 9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연상연하 커플로 화제를 모았다.
안용준은 지난 2006년 EBS 드라마 '비밀의 교정'으로 데뷔해 그간 영화 '강철대오'와 드라마 '사랑과 야망' '반올림' '경성스캔들' '신의 퀴즈'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베니의 프로듀싱 아래 싱글 앨범을 발표해 가수로 데뷔했다.
2004년 상상밴드로 데뷔한 베니는 현재 세종대학교 실용음악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