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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엔터, 10주년 앞둬 재정비? 한가인 한지민 한효주 남고 안소희 떠나

입력 2015-09-22 00:3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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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정다은 인턴기자]한가인 한지민 한효주

BH엔터테인먼트가 내년 창립 10주년을 앞두고 안소희는 FA시장으로, 한가인 한지민 한효주와는 재계약을 체결했다.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21일 "안소희가 FA시장에 나간다. 한가인, 한지민, 한효주 씨와 BH엔터테인먼트는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한효주 한가인 한지민. 사진=OSEN]
[한효주 한가인 한지민. 사진=OSEN]

소속사 측은 "오랜 기간 BH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로 활동해온 세 여배우들은 아직 전속 계약 기간이 만료되기 전임에도 BH엔터테인먼트에 대한 변함없는 신뢰를 바탕으로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내년이면 창립 10주년을 맞이하는 BH엔터테인먼트는 내부 역량 강화를 통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오랜 기간 함께해온 주요 실무자들의 독립을 위해 배우 고수, 이원근, 임화영을 '유본컴퍼니'로 배우 심은경, 하연수를 '매니지먼트AND'로 보냈다.

이러한 상황에서 안소희도 오랜 기간의 방향성에 대한 상의 끝에 FA시장에 나가게 됐다.

배우 안소희는 지난 3월 tvN '하트 투 하트'에서 고세로 역으로 출연했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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