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마리텔' 차홍, 셀프 웨딩 헤어 공개…뮤즈 등장

입력 2015-10-08 16:3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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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홍재준 기자] 셀프 스타일링의 神, 차홍이 소개하는 셀프 앞머리 커트법의 포인트는?!

‘마리텔’에서 헤어디자이너 차홍이 뮤즈와 함께 셀프 웨딩 헤어스타일을 선보인다.

차홍은 “저의 뮤즈를 소개하겠다”며 거실에서 각 방을 모니터링 중이던 ‘미스 마리테’ 서유리를 불러와 미용실 의자에 앉혔다.

[차홍, 서유리. 사진=MBC]
[차홍, 서유리. 사진=MBC]

서유리가 들어오자마자 특유의 낭랑한 목소리로 칭찬을 쏟아낸 차홍은 “가을은 셀프웨딩의 계절”이라며, ‘셀프 웨딩 스타일링’을 시작했다.

차홍은 “셀프 웨딩 스타일링으로는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속의 비비안 리와 ‘로마의 휴일’ 속 오드리 햅번의 헤어스타일이 제격”이라며, 작은 소품들을 이용해 서유리를 비비안 리와 오드리 햅번으로 완벽하게 변신시켰다. 이에 직접 스타일링을 받은 서유리는 물론, 보는 네티즌들도 만족하며 감탄을 자아했다.

이날 차홍은 헤어스타일만으로 이미지를 바꿀 수 있는 ‘반전 헤어법’을 소개했다. 반전 헤어스타일 시범을 위해 투입된 손님은 바로, 강렬한 인상의 해골 스태프.

해골 스태프의 등장에 차홍은 “지금까지의 손님 중 가장 인상이 강하시다”고 말하는 등 다소 당황한 기색을 보였고, 이를 본 네티즌들은 긍정적인 모습만을 보였던 차홍이 ‘인생 최대의 위기’를 맞았다며 흥미진진하게 지켜봤다.

한편 ‘긍정왕’ 차홍은 얼마 남지 않은 시간에 역대급 강한 인상의 손님을 부드러운 이미지로 바꿀 수 있을지, 그 결과는 10일 밤 11시 15분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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