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더 폰’, 메인예고편 공개 하루 만에 300만뷰 돌파

입력 2015-09-18 11: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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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더 폰’(감독 김봉주)의 메인 예고편이 공개된 지 하루 만에 무려 누적 조회 수 300만을 돌파했다.

‘더 폰’은 1년 전 살해당한 아내로부터 전화를 받은 남자가 과거를 되돌려 아내를 구하기 위해 벌이는 단 하루 동안의 사투를 그린 추격스릴러다.

‘더 폰’의 메인 예고편은 공개된 직후 하루 만에 누적 조회 수 300만을 돌파하며 10월 최고 기대작임을 입증했다. 네티즌들이 포털사이트 네이버 최초 공개를 통해 약 30만 조회 수 외, SNS 사이트에서만 270만 건이나 예고편을 리뷰하는 기염을 토했다.

사진=영화 '더 폰' 예고편 화면 캡처
사진=영화 '더 폰' 예고편 화면 캡처

이 같은 반응은 지난 손현주 주연 ‘숨바꼭질’의 스릴러 영화 사상 최다 예고편 조회 수를 훌쩍 뛰어넘는 역대급 기록이다. ‘숨바꼭질’은 2013년 당시 7일 만에 누적 조회 수 100만 건을 기록하며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손현주가 이 영화에 대해 “스릴러라는 장르를 다시 선택하게끔 만든 최고의 시나리오”라고 밝힌 것처럼 믿고 보는 충무로 대표 배우들이 영화를 선택한 이유가 관객들에게도 유효했던 것으로 보인다.

‘더 폰’은 오는 10월 22일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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