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용팔이' 박현숙, '물의 비밀' 알았다… "바로 물이야"

입력 2015-10-01 22:2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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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집사 박현숙이 김태희 증상의 원인을 알아냈다.

1일 밤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극본 장혁린, 연출 오진석) 마지막회에서는 알 수 없는 증상에 시달리는 여진(김태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여진은 잠에서 깨자마자 소리를 지르며 기억을 잃은 증상을 보였다.

[배우 채정안 박현숙. 사진=SBS '용팔이' 방송화면 캡처]
[배우 채정안 박현숙. 사진=SBS '용팔이' 방송화면 캡처]

이에 집사(박현숙)는 당황하며 "회장님 괜찮으시냐"고 물었고 여진이 마시던 물을 의심스럽게 쳐다봤다.

이후 태현(주원)의 전화를 받고 여진을 찾아간 채영(채정안)은 집사와 신경전을 벌였다.

이때 채영은 자신도 모르게 약을 탄 물을 마시려했고 이에 가정부는 이를 말리는 듯한 눈치를 보내 집사의 의심을 샀다.

채영은 "시원한 주스로 갖다줘"라며 말을 바꿨고 집사는 이를 눈치 채 "바로 물이었어"라고 말했다. '용팔이'는 실력은 최고지만 고액의 돈만 준다면 조폭도 마다하지 않는 돌팔이 외과의사 용팔이가 병원에 잠들어 있는 재벌 상속녀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멜로드라마다. 1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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