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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플라잉 김재현, "확 바뀐 이미지 적응 힘들어"

입력 2015-10-21 15: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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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밴드 엔플라잉의 멤버 김재현이 달라진 콘셉트에 적응하기 힘들다고 말했다.

김재현은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예스24 무브홀에서 열린 엔플라잉 첫 번째 싱글 앨범 '론리(Lonely)'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콘셉트의 변화로 힘든 점은 없느냐"는 이국주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데뷔곡 '기가 막혀'때는 거친 뒷골목 소년 이미지여서 센 모습을 보였는데 갑자기 바뀌니까 자꾸 '기가 막혀'때의 모습이 나온다"고 밝혔다.

[밴드 엔플라잉. 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밴드 엔플라잉. 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이어 "나도 모르게 자꾸 카메라를 노려보게 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엔플라잉의 이번 앨범 타이틀곡 '론리'는 애절하면서도 아련한 이별의 감성을 몽환적으로 담아낸 슬로우 템포의 서정적인 곡이다.

특히 엔플라잉의 리더이자 메인 보컬 및 랩을 맡고 있는 이승협은 이번 앨범 전곡 작사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엔플라잉은 이승협, 권광진, 차훈, 김재현 등 4인조로 구성된 신예 밴드로 오는 22일 첫 번째 싱글 앨범 '론리'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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