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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휴 잭맨, 삭발하니 딸이…

입력 2015-10-01 20:3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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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황미례 인턴기자]팬 휴 잭맨

영화 팬에 출연하는 휴 잭맨이 삭발 이후 딸의 반응을 밝혔다.

1일 오후 일본 도쿄 더 페닌슐라 호텔에서 열린 영화 '팬'(조 라이트 감독)의 기자간담회에는 휴 잭맨, 리비아 밀러, 조 라이트 감독이 참석했다.

['팬' 조 라이트, 리바이 밀러, 휴 잭맨. 사진제공=워너브러더스코리아]
['팬' 조 라이트, 리바이 밀러, 휴 잭맨. 사진제공=워너브러더스코리아]

자리에 참석한 휴 잭맨은 영화를 위해 삭발을 단행한 후 딸의 반응을 전했다.

휴 잭맨은 "처음엔 와서 안기려고 하지도 않았다. 하지만 나중엔 내 머리를 만지는 걸 좋아하게 됐다"며 딸의 변화된 반응을 말하며 웃음을 지었다.

또한 "나도 딸이 만져주니 기분이 좋더라"고 덧붙이며 "사람들이 알아보지 못해 딸과 디즈니랜드도 다녀왔다"고 말해 진정한 딸바보 인증을 하기도 했다.

'팬'은 피터팬(리바이 밀러)의 탄생 이전의 이야기를 담은 프리퀄(전편보다 시간상으로 앞선 이야기를 다룬 후속편)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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