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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이재은, 탈락 후 남편에 애교… 이혼 위기 끝?

입력 2015-10-05 23:5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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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복면가왕 이재은

'복면가왕'에서 메뚜기로 활약한 배우 이재은이 남편과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14대 복면가왕 자리를 놓고 8인의 도전자들이 실력을 겨루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재은은 메뚜기라는 닉네임으로 태권브이와 듀엣 무대를 꾸며 호평을 받았으나 투표 결과 태권브이에게 패배해 탈락했다.

[배우 이재은 남편 이경수.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배우 이재은 남편 이경수.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이후 이재은은 대기실에서 기다리고 있던 남편에게 "오빠 나 떨어졌어"라며 애교섞인 말투로 투정을 부렸다. 그런 이재은의 모습에 남편 이경수 씨는 따뜻한 미소로 응원하며 훈훈한 부부의 모습을 보여줬다.

앞서 이재은 이경수 부부는 지난 10월 방송된 SBS 스페셜 '이혼 연습-이혼을 꿈꾸는 당신에게'를 통해 멀어진 부부 사이를 공개했던 바 있다. 당시 이재은은 살찐 모습과 꾸미지 않은 상태로 방송에 출연해 시청자들에 놀라움을 안겼다.

그러나 이날 방송에서 이재은은 살이 빠진 모습으로 등장했고 더불어 남편과도 다정한 모습을 연출해 시청자들에 훈훈함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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