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복면가왕 이재은
'복면가왕'에서 메뚜기로 활약한 배우 이재은이 남편과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14대 복면가왕 자리를 놓고 8인의 도전자들이 실력을 겨루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재은은 메뚜기라는 닉네임으로 태권브이와 듀엣 무대를 꾸며 호평을 받았으나 투표 결과 태권브이에게 패배해 탈락했다.
이후 이재은은 대기실에서 기다리고 있던 남편에게 "오빠 나 떨어졌어"라며 애교섞인 말투로 투정을 부렸다. 그런 이재은의 모습에 남편 이경수 씨는 따뜻한 미소로 응원하며 훈훈한 부부의 모습을 보여줬다.
앞서 이재은 이경수 부부는 지난 10월 방송된 SBS 스페셜 '이혼 연습-이혼을 꿈꾸는 당신에게'를 통해 멀어진 부부 사이를 공개했던 바 있다. 당시 이재은은 살찐 모습과 꾸미지 않은 상태로 방송에 출연해 시청자들에 놀라움을 안겼다.
그러나 이날 방송에서 이재은은 살이 빠진 모습으로 등장했고 더불어 남편과도 다정한 모습을 연출해 시청자들에 훈훈함을 선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