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아이돌

투빅, 심야 감성 넘치는 '새벽 라이브' 눈길

입력 2015-10-06 08:27:57
    • 복사완료!

[헤럴드POP=이금준 기자]남성듀오 투빅이 감성 넘치는 라이브 무대로 가을밤을 적셨다.

투빅은 6일 0시 방송한 KBS라디오 쿨FM '유지원의 옥탑방 라디오'의 '밤에 온 손님' 코너에 출연해 네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지금처럼 사랑할게' 최초 라이브 무대와 함께 앨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심야 라이브를 선사한 투빅. 사진=보이는 라디오 캡처]
[심야 라이브를 선사한 투빅. 사진=보이는 라디오 캡처]

이날 투빅은 앨범 발매와 동시에 라디오 생방송에 출연해 라이브 무대로 타이틀곡 '지금처럼 사랑할게'를 비롯해 수록곡 '어느 가을 하늘 아래서'를 공개, 새 앨범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 투빅의 대표 프러포즈송 '나이기를' 라이브 무대까지 선보였다. 가을밤과 어울리는 투빅의 목소리와 더욱 짙어진 감성이 돋보이는 라이브, 폭발적인 가창력은 늦은 밤 깊은 감동을 안겼다. 투빅은 청취자들의 귀를 사로잡으며 극찬을 이끌어냈다.

DJ 유지원 아나운서도 투빅의 라이브에 "축가로 정말 좋은 곡 같다. 마치 제가 프러포즈 받고 결혼을 하는 것 같은 기분이다"며 극찬했다. 투빅의 재치 넘치는 입담도 빛났다. 지환은 새 앨범의 타이틀곡 '지금처럼 사랑할게'에 대해 "지금까지 노래 중에 비디오와 오디오의 괴리가 가장 심한 곡이다. 비주얼적으로는 크고 거대한데, 오디오는 섬세하고 여리여리하다"고 자평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네 번째 미니앨범 '리턴 투빅'을 공개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투빅은 이날 오후 8시에 생방송되는 SBS MTV '더 쇼'에서 컴백 무대를 갖는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