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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시청률은 꼴찌…긴장감은 최고

입력 2015-10-08 09:3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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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7일 SBS 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이 첫 방송된 가운데 가장 낮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8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에 따르면 전국기준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은 첫 방송 6.9%를 기록하며 사실상 수목드라마 꼴찌로 시작을 알렸다.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사진=SBS 방송캡처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사진=SBS 방송캡처

강력한 라이벌인 MBC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가 13.1%로 거의 두 배 높은 기록을 보이며 1위에 등극했다.

하지만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은 심상치 않은 마을 분위기와 미스터리한 사건을 보여주면서 강렬한 첫인상을 전했다. 곳곳에 삽입된 긴장감을 형성하는 음악, 어둡고 채도가 낮은 화면들이 미스터리한 극적 분위기를 더해갔다.

한편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은 평화로운 마을 아치아라에서 백골 시신이 발견되면서 감춰져있던 마을 비밀이 드러나는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 ‘케세라세라’ ‘사랑도 돈이 되나요’를 집필한 도현정 작가와 ‘일지매’ ‘아내가 돌아왔다’ ‘대풍수’ 등을 연출한 이용석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매주 수목 밤 10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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