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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자 연인 설리 "첫사랑? 왕자님처럼 나타난 보디가드"

입력 2015-10-07 17:4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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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코스모폴리탄
사진=코스모폴리탄

[헤럴드POP=김신원 기자]최자 연인 설리 "첫사랑? 왕자님처럼 나타난 보디가드"

최자 설리 커플이 화제인 가운데, 설리의 과거 발언도 눈길을 끈다.

과거 설리는 KBS2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첫사랑을 밝혔다.

그는 "어느 날 콘서트를 갔는데 엘리베이터에 팬들이 많았다. 비좁고 사람도 많아서 내릴 때 '어떡해' 하고 있는데 갑자기 문이 열리더니 보디가드 한 분이 왕자님처럼 나타났다"고 운을 뗐다.

이어 "보디가드가 '비키세요'라는 말과 동시에 손으로 보호막을 만들어줬는데 그 순간 가슴이 콩닥콩닥하더라. 이후에도 계속 생각났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에 크리스탈은 "설리가 그 다음부터 보디가드분들만 보면 그 분을 찾는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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