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최승현 우에노 주리, 설렘주의보 발동

입력 2015-10-09 12: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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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주 기자]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톱스타 빅뱅의 최승현과 우에노 주리의 만남이 눈길을 끈다.

[사진=‘시크릿 메세지’ 2차 티저 캡쳐]
[사진=‘시크릿 메세지’ 2차 티저 캡쳐]

글로벌 프로젝트 ‘시크릿 메세지’ 2차 티저가 CJ E&M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2차 티저는 최승현과 우에노 주리 모습을 담은 2개의 영상으로 구성됐다. 두 영상 모두 드라마 본편의 한 장면으로 누군가로 인해 설레는 상반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최승현은 일본 도쿄의 한 오락실에서 유머러스하고 위트 넘치는 모습으로, 우에노 주리는 감성과 섬세한 몸짓으로 아름답게 표현하고 있다. ‘시크릿 메세지’를 기획한 CJ E&M 드라마사업본부의 이승훈PD는 “배우 최승현과 우에노 주리가 서로 다른 방식으로 설렘을 표현하고 있는 이 장면이 정말 사랑스럽게 잘 나온 것 같다”며 “특히 최승현은 드라마에서 그의 나이에 어울리는 젊고 풋풋한 청년의 이미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장면을 찍을 때 유쾌한 그의 모습에 촬영장이 온통 웃음바다가 됐다. 여러 버전의 댄스를 준비해올 만큼 철저히 준비하는 모습에 감동했다. 여러모로 기억에 남는 촬영 장면”이라고 설명했다.

‘시크릿 메세지’는 종합 콘텐츠 기업 CJ E&M과 일본을 대표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AMUSE INC 그리고 글로벌 메신저 LINE이 뭉쳤다. 전 세계 팬들을 대상으로 기획하고 제작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다. 서로 다른 삶을 살던 한국 남자 우현(최승현)과 일본 여자 하루카(우에노 주리 두 남녀가 첫사랑의 아픔을 극복하고 새로운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과 이야기를 그린다.

최승현과 우에노 주리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시크릿 메세지’는 오는 11월 2일 아시아, 미주, 남미 등 글로벌 동시 서비스 된다. 국내에서는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일본에서는 dTV, 태국, 대만 등은 LINE TV를 통해 만날 수 있다. 김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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