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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3', 전현무·김풍 합류… '남탕으로 개편'

입력 2015-10-08 22: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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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해피투게더 전현무 김풍

'해피투게더3'가 개편 이후 남성으로만 구성된 MC 패널 팀을 꾸렸다.

8일 방송될 KBS2 '해피투게더3'는 7년 만에 사우나 복을 벗고 새로운 포맷을 장착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MC 유재석, 박명수, 전현무와 고정 패널 조세호와 김풍 그리고 지석진-개리가 출연해 개편 첫 방송을 유쾌하게 시작한다.

[전현무 김풍. 사진제공=KBS2 '해피투게더' 방송화면 캡처]
[전현무 김풍. 사진제공=KBS2 '해피투게더' 방송화면 캡처]

첫 녹화에서 전현무와 김풍은 합류 소감을 전했다. 전현무는 "제가 '해피투게더'로 뜬 남자다. 나름 케이블의 유재석이라 하고 다닌다. '해피투게더'에 보답할 때가 됐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제작진 측은 "전현무와 김풍이 새롭게 합류하는 만큼 열성적으로 촬영에 임해줬다"며 "처음으로 호흡을 맞췄기 때문에 아직은 완벽하다고 말할 수 없지만, 점점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모든 출연진과 제작진이 노력하겠다.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새롭게 출발하는 '해피투게더3'는 8일 밤 11시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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