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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엑스 '포 월즈', 역대급 퍼포먼스의 비밀 병기는?

입력 2015-10-30 10:4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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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 걸그룹 에프엑스의 신곡 '포 월즈(4 Walls)' 퍼포먼스가 유명 안무가 카일 하나가미(Kyle Hanagami)의 작품으로 밝혀졌다. 에프엑스는 지난 29일 오후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타이틀곡 '포 월즈'와 수록곡 '다이아몬드(Diamond)'의 무대를 최초로 선보였다.

[걸그룹 에프엑스.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걸그룹 에프엑스.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포 월즈'의 퍼포먼스는 몽환적이고 세련된 곡 분위기에 맞춰 여성스럽고 부드러운 느낌이 강조된 동작들로 구성됐다. 또한 재즈펑크, 현대무용,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안무가 결합된 동작으로 에프엑스 멤버들과 댄서들의 시너지가 돋보였다. 이번 안무를 담당한 카일 하나가미는 비욘세, 저스틴 비버, 블랙 아이드 피스 등 세계적인 팝스타들의 안무를 비롯해 소녀시대의 '유 씽크(You Think)', 레드벨벳의 '아이스크림 케이크(Ice Cream Cake)' 등의 안무를 맡아 국내에 이름을 알렸다.

'포 월즈'는 카일 하나가미와 에프엑스의 첫 작품으로 멤버들도 퍼포먼스 구성에 적극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에프엑스는 30일 오후 KBS2 '뮤직뱅크', 오는 31일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포 월즈'와 '다이아몬드' 무대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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