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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쇼' 도끼, 화려한 싱글? "365일 내내 음악 작업"

입력 2015-10-15 22:4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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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은하 인턴기자]'라디오쇼' 도끼

래퍼 도끼가 '라디오쇼' 출연으로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방송에 출연해 자신의 지난 날을 회상했다.

지난달 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의 '무지개 라이브' 코너에서는 도끼의 화려한 싱글 라이프가 전파를 탔다.

['라디오쇼' 도끼.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라디오쇼' 도끼.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도끼는 이날 "어린 시절 부모님이 부산에서 레스토랑을 하셨는데 잘 안 돼서 파산을 했다"면서 "돈을 벌기 위해 음악을 해야겠다고 생각했고, 노래방 반주로 믹스 테이프를 만들어 기획사에 보냈다"고 랩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이어 "처음 서울에 올라왔을 때 컨테이너 박스에서 2년 정도 살았다. 거기에 살 때는 안 끓인 생라면을 먹고 물을 마시곤 했다"고 어려웠던 과거를 떠올렸다.

하지만 도끼는 랩으로 성공하겠다는 목표를 잡고 초등학교 때부터 음악 만드는 일에 심취했다. 하루도 안 쉬고 365일 내내 음악 작업에 열중했다고. 올해로 데뷔 13년차 도끼는 노력 하나만으로도 성공할 수 있다는 인생의 정석을 보여줬다.

도끼는 15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해 10억대 연봉을 공개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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