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신원 기자]박기량 "갈매기 복근, 남자 같아 싫었다"...'어느 정도길래?'
치어리더 박기량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에도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박기량은 과거 진행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고등학교 2학년 때 복근 운동을 했다. 100개를 하다가 너무 심심해서 비틀기 시작했다. 비틀고 나니까 갑자기 복근이 가로로 바뀌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처음에는 이게 너무 남자 복근 같아 싫고 그랬는데 한 번 만들어진 복근은 안 없어지더라"라며 "지금은 팬들이 오히려 자이언츠 부산의 상징 갈매기 복근이라고 칭해주니까 기분 좋다"고 말하며 자신의 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