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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함께' 하정우, 강림 역 최종 낙점… 원빈·김우빈은 '거절'

입력 2015-10-20 21:5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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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신과 함께 하정우

영화 '신과 함께'의 강림 역으로 배우 하정우가 확정됐다.

20일 하정우의 소속사 판타지오는 "하정우가 '신과 함께' 출연을 확정 짓고 준비 중이다"라고 전했다.

[신과함께 하정우. 사진=영화 '암살' 스틸]
[신과함께 하정우. 사진=영화 '암살' 스틸]

하정우는 주인공인 저승사자 강림 역으로 등장할 예정. 강림은 저승삼차사의 우두머리로 다혈질에 예민한 성격이지만 뛰어난 능력을 가진 인물이다.

앞서 캐스팅 물망에 오른 배우 원빈과 김우빈의 합류는 불발됐다. 원빈은 약 4개월 전 '신과 함께' 출연을 고사했으며 김우빈도 최종적으로 거절의 뜻을 표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과 함께'는 150억이 투자되는 블록버스터 영화로 주호민 작가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내년 3월 크랭크인하며 2017년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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