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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이다' 유해진 주원, "이상형? 배 나온 여자" 깜짝

입력 2015-10-20 22: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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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은하 인턴기자]'그놈이다' 유해진 주원

배우 주원이 유해진과 함께 영화 '그놈이다'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가 밝힌 이상형이 새삼 눈길을 끈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는 최근 종영한 드라마 '용팔이'에서 주인공 김태현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 주원이 출연했다.

['그놈이다' 유해진 주원. 사진=SBS '힐링캠프' 방송화면 캡처]
['그놈이다' 유해진 주원. 사진=SBS '힐링캠프' 방송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 주원은 바지만 입는 여자, 배 나온 여자, 등이 예쁜 여자가 이상형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변인 MC'로 출연한 서장훈은 "뱃살이 얼마나 나와야 하는 거냐"라고 물었다.

주원은 "얼마나 나왔나 보다는 뱃살이 나온 것이 싫지 않다. 저는 그냥 배가 좋다"며 "과거 여자친구가 있을 때도 배 만지는 장난을 치곤 했다"고 언급했다.

특히 그는 "이상형을 물어봐서 밝히긴 했지만 그 사람이 좋아지기 시작하면 상관 없다"며 "연애를 하면 헤어 나오지 못하는 게 아니라 헤어 나오려 하지 않는다"고 말해 여심을 설레게 했다.

'그놈이다'는 여동생을 잃은 남자가 죽음을 예견하는 소녀의 도움으로 범인을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2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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