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예체능 이원희
'우리동네 예체능'에 출연한 이원희 선수가 아들 자랑을 했다.
3일 밤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 출연한 이원희는 펀치 기계에 얽힌 일화를 공개하던 중 아들의 골프 실력을 자랑했다.
그는 "아들이 7살인데 골프스윙으로 610인가가 나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멤버들이 못미더운 표정을 짓자 "서자마자 스윙을 하는데 골프공을 정확하게 맞히더라"고 덧붙였다.
이에 조준호는 "타이거 우즈가 5세에 골프를 시작하지 않았냐. 예성이는 4세에 골프를 시작한 것이냐"고 묻자 이원희는 "아니다. 13개월 때인가?"라고 정정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원희는 "애 엄마에게 물어봐라. 골프를 모르는 어른들도 공을 맞히기 어려운데 우리 아들은 처음에 딱 공을 맞히더라"라며 아들 자랑을 이어갔다. 한편 이원희는 골프선수 김미현과 지난 2008년 12월 결혼했으며 아들 예성 군을 슬하에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