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홍동희 기자]영화 '검은 사제들'이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흥행 돌풍'을 일으켰다.
김윤석, 강동원 주연의 '검은 사제들'은 영진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6일 하루 동안에만 27만 2700명을 동원하며 일일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47만 1376명이다.
'검은 사제들'은 위험에 직면한 소녀를 구하기 위해 미스터리한 사건에 맞서는 두 사제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김윤석과 강동원이 '전우치'에 이어 다시 한번 연기 호흡을 맞춰 화제를 모았다.
'검은 사제들'은 앞서 개봉일 19만명을 동원하며, 11월 첫 주 개봉한 한국영화 중 역대 1위의 오프닝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한편 ‘그놈이다’ 2만6036명을 끌어 모아 박스오피스 2위, ‘마션’이 2만4596명을 동원해 각각 3위에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