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아이돌

이스턴 사이드킥, 2년 만에 새 앨범 ‘굴절률’ 발표

입력 2015-10-23 07:01:00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은주 기자] 개러지 록 밴드 이스턴 사이드킥이 새 앨범 ‘굴절률’을 발표한다.

[사진제공=플럭서스]
[사진제공=플럭서스]

이번 앨범은 지난 2013년 발표한 EP 앨범 ‘추월차로’ 이후 2년 만에 내놓는 신작이다. ‘굴절률’이라는 제목을 가진 이번 앨범은 기타리스트 고한결을 리더로 보컬 오주환, 베이스 배상환, 기타 류인혁, 새 드러머 박근창의 연주로 완성됐다. 앨범의 타이틀이자 수록곡의 제목이기도 한 ‘굴절률’은 사실과는 조금 다르게 보이거나 들리게 만드는 것에 대한 이야기이다. 타이틀 곡 인 ‘낮’은 기존의 이스턴 사이드킥 곡들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없던 색다른 시도가 많이 담긴 노래다. 화려한 리듬을 바탕으로 반복되는 후렴구가 뇌리에 강렬하게 남는다.

이외에도 ‘차’, ‘식은 쇠’, ‘장사’와 같은 곡들은 이스턴 사이드킥 특유의 경쾌하면서도 힘있는 멜로디가 특징이다. ‘88’, ‘당진’ ‘굴절률’은 거침없는 가사가 돋보여 이스턴 사이드킥의 또 다른 매력을 엿볼 수 있게 한다. 지난 EP ‘추월차로’에 수록돼 있던 ‘묽은 밤’, ‘이빨과 땀’도 실렸다.

이스턴 사이드킥은 내달 11일 서울 서교동 레진코믹스 브이홀에서 2집 ‘굴절률’ 발매 기념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김은주 기자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