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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 '불후의 명곡' 故신해철 특집 출연 "큰 영광"

입력 2015-10-22 11: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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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신인 가수 키스(KIXS)가 '불후의 명곡' 故신해철 1주기 특집에 출연한다.

키스는 오는 24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이하 '불후의 명곡')는 故신해철 1주기 특집에 출연해 헌정 무대를 꾸민다. 이날 키스는 故신해철의 '재즈 카페(Jazz Cafe)'를 편곡해 무대를 선보인다. 故신해철의 개성이 돋보이는 곡 '재즈 카페'가 키스에 의해 어떻게 재해석될지 눈길이 모아지고 있다.

[가수 키스. 사진제공=소울샵엔터테인먼트]
[가수 키스. 사진제공=소울샵엔터테인먼트]

키스는 지난 12일 진행된 녹화를 마치며 "신해철 선배님의 노래와 라디오를 들으며 위로받았고 행복했기에 출연한 것만으로도 정말 큰 영광이다. 평생 잊지 못할 무대였다. 존경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서 키스는 지난 2월 데뷔해 디지털 싱글 앨범 '비율A+', '벌스데이(Birthday)'를 발매했다. 그는 가수 김태우의 애제자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지난 3월 김태우와 '불후의 명곡' 故길옥윤 편에 출연해 '새벽비'로 완벽한 듀엣무대를 펼쳐 최종우승을 거머쥐었다.

키스가 출연하는 '불후의 명곡' 故신해철 편은 오는 24일 오후 6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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