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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예뻤다' 12회, "이제 도망 안 갈거다" 본격 로맨스

입력 2015-10-27 18: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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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그녀는 예뻤다 12회

'그녀는 예뻤다' 12회 예고편이 공개돼 화제다.

26일 MBC가 공개한 '그녀는 예뻤다' 12회 예고에는 다른 회사로 간 줄 알았던 신혁이 다시 돌아와 20주년 특집호를 무사히 마치게 돕고 혜진이에게도 아무일 없다는 듯 행동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녀는 예뻤다 12회. 사진=MBC 제공]
[그녀는 예뻤다 12회. 사진=MBC 제공]

또 서로에게 서운함 감정을 토로하면 다퉜던 김혜진과 민하리는 다시 만나 서로 화해하고, 하리는 진심으로 지성준과 혜진이 잘 되길 응원하며 두 사람 옆에서 진정한 친구로 남기로 했다.

성준은 부편집장으로서 판매부수 1위를 탈환하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모습이 담기기도 했다.

이어 혜진은 "언니 이제 도망 안 갈 거다"며 공항에서 '웰컴 지성준'이라고 적힌 종이를 들고 있는 모습도 공개돼 애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한편,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는 주근깨 뽀글머리 '역대급 폭탄녀'로 역변한 혜진과 '초절정 복권남'으로 정변한 성준, 완벽한 듯 하지만 '빈틈 많은 섹시녀' 하리, 베일에 가려진 '넉살끝판 반전남' 신혁, 네 남녀의 재기발랄 로맨틱 코미디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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