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희 기자]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이 꿈을 향한 새로운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
11일 밤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극본 조성희, 연출 정대윤) 마지막회에서는 김혜진(황정음)이 자신의 꿈을 위해 전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어린 김혜진(정다빈)이 반 친구들 앞에서 "제 꿈은 동화작가가 되는 것입니다"라고 말하는 장면으로 시작했다.
김혜진은 이어 '어릴 땐 많은 사람이 물어봐 준다. 넌 꿈이 뭐니? 어른이 될수록 꿈을 물어봐 주는 사람이 없다'고 독백했다.
김혜진은 '다행히도 어른이 된 내게 누군가 다시 물어봐 줬다. 난 여기서 한 번 더 꿈꿔보기로 했다'며 동화 작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그녀는 예뻤다'는 이날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렸으며, 후속으로는 배우 정준호, 문정희, 정웅인, 유선, 이민혁, 방민아, 조달환 등이 출연하는 '달콤살벌 패밀리'가 오는 18일 첫 방송된다. nahee12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