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희 기자] '그녀는 예뻤다' 박서준이 황정음을 만나러 한국으로 왔다.
11일 밤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극본 조성희, 연출 정대윤) 마지막회에서는 지성준(박서준)이 김혜진(황정음)을 만나러 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혜진은 매일 통화하던 지성준이 갑자기 연락이 안 되자 그를 걱정하기 시작했다. 김혜진은 계속 나쁜 쪽으로 생각하며 괴로워했지만 이때 갑자기 지성준이 그의 앞에 나타났다.
지성준은 "아마 너한테 오느라 못 받았을 걸"이라며 "너 놀래켜 주려고. 보고 싶어 죽는 줄 알았네. 집도 차도 회사도 정리했어. 1년 못 기다리겠어"라고 김혜진을 보러 한국에 돌와왔음을 밝혔다.
'그녀는 예뻤다'는 이날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렸으며, 후속으로는 배우 정준호, 문정희, 정웅인, 유선, 이민혁, 방민아, 조달환 등이 출연하는 '달콤살벌 패밀리'가 오는 18일 첫 방송된다. nahee12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