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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진 첫사랑 "열일곱에 겪었다, 잘생긴 외모의 동성애자"

입력 2015-10-27 15:3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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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강수진

발레무용가 강수진이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가 과거 첫사랑에 대해 언급한 사실이 재조명 받고 있다.

강수진은 지난 2012년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열일곱에 첫사랑을 겪었다”며 “나에게 유독 잘해주던 프랑스 남학생이었고 잘생긴 외모를 가진 남자였다”고 공개했다.

[강수진. 사진=KBS2  캡처]
[강수진. 사진=KBS2 캡처]

강수진은 이어 “하루는 그 남자가 나를 따로 불러 ‘수진아, 나도 널 좋아해. 하지만 다른 식으로 널 좋아해’라고 말해 당시에는 이해를 할 수 없었다”며 “실은 그 남자가 동성애자였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강수진은 26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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