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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7' 천단비, 역대 최고점 "이제 코러스 못하겠네"

입력 2015-10-30 23:5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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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슈퍼스타K7 천단비

'슈퍼스타K7' 참가자 천단비가 심사위원 점수 역대 최고점을 기록했다.

천단비는 29일 밤 방송된 케이블 채널 Mnet '슈퍼스타K7'에 출연해 TOP4 미션인 '미, 마이셀프(Me, Myself)' 무대를 펼쳤다.

[참가자 천단비. 사진=Mnet '슈퍼스타K7' 방송화면 캡처]
[참가자 천단비. 사진=Mnet '슈퍼스타K7' 방송화면 캡처]

그는 이선희의 '추억의 책장을 넘기면'을 선곡했고 안정적인 실력을 자랑했다. 이에 심사위원들은 찬사를 보내며 역대 최고점인 376점을 선사했다.

특히 백지영은 "'슈퍼스타K7'에서 천단비가 드라마를 쓸 수 있을까?라고 물어보고 싶다"며 호평했고 윤종신은 "목소리를 노래에 맞게 본인이 조절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성시경은 "발라드에서 제일 중요한 조그맣게 내는 소리가 너무 예쁘다. 천단비는 더 이상 나랑 코러스로는 공연을 할 수 없겠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극찬했다.

한편 이날 천단비를 비롯한 케빈 오, 중식이밴드, 자밀 킴이 TOP4를 확정지었고 듀오 마틴스미스는 슈퍼 패스를 받아 마지막 진출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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