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박찬욱 감독의 '아가씨' 첫 스틸컷 공개

입력 2015-10-30 09:03:51
    • 복사완료!

[헤럴드POP=홍동희 기자]박찬욱 감독의 신작 '아가씨'가 첫 스틸컷이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에 공개된 영화 '아가씨' 스틸 속에는 배우 하정우, 김민희, 조진웅, 김태리 등 주연배우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번 스틸은 어둡고 강렬한 느낌을 전달한다.

[영화 '아가씨' 스틸컷]
[영화 '아가씨' 스틸컷]

무표정한 네 배우들의 얼굴에서 느껴지는 긴장감과 박찬욱 감독 영화다운 강렬한 미쟝센, 고풍스러운 분위기가 시선을 모은다.

1930년대 일제 강점기를 배경으로 일본과 국내에서 촬영된 '아가씨'에서 하정우는 사기꾼 백작으로 변신한다. 또한 김민희는 귀족 아가씨로, 조진웅은 아가씨의 후견인 이모부 역할을 맡아 노인 분장을 소화했다.

신인 김태라는 수수한 하녀복을 입고 있지만, 강렬한 존개감을 발휘하고 있다.

'아가씨'는 영국소설 '핑거 스미스'를 원작으로 한 영화. 막대한 재산을 상속받은 귀족 아가씨와, 그 재산을 노리는 백작의 이야기를 그렸다. 내년 개봉 예정.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