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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려원 열애설 사실무근, 임수미와 다투고 '눈물 펑펑'…왜?

입력 2015-11-02 21: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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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은희 기자]정려원 열애설 사실무근

배우 정려원이 가수 박효신과의 열애설을 부인한 가운데 최근 그가 '살아보니 어때'에 출연해 눈물을 흘렸던 방송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달 27일 방송된 온스타일 '살아보니 어때'에서는 정려원과 임수미가 아트바젤에 참석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정려원 임수미. 사진=온스타일 '살아보니 어때' 방송화면 캡처]
[정려원 임수미. 사진=온스타일 '살아보니 어때' 방송화면 캡처]

이날 자신의 작품을 준비하던 임수미는 정려원에게 글씨를 써달라고 했다. 그러나 임수미는 정려원이 자신의 생각과 다르게 글씨를 쓰자 예민한 반응을 보였다.

이에 정려원은 "미안해. 그럼 내가 어떻게 할까?"라고 물었지만, 임수미는 "그냥 써야지 어떡해"라고 답했고 이후 두 사람 사이에 숨 막히는 기류가 흘렀다. 정려원은 "화는 네가 내고 있다. 뭘 어떻게 하라는 거냐"라며 불만을 터뜨렸고 이에 임수미가 "너무 서운하다"고 대꾸하자 정려원은 "나도 너무 힘들어. 너 맞춰주느라"라며 울먹였다.

대립이 고조되자 임수미는 잠시 촬영 중단을 요구했지만, 이후 임수미와 정려원은 서로에게 미안함을 드러내며 사과의 뜻을 전해 결국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한편 2일 한 매체는 웨딩업체의 말을 빌려 정려원과 박효신이 결혼 전제로 교제 중이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정려원과 박효신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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