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9월 경상수지 '불황형 흑자', 43개월째 이어져…'우려'

입력 2015-11-02 1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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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9월 경상수지

지난 9월 경상수지가 '불황형 흑자'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9월 국제수지'에 따르면 9월 경상수지 흑자 규모는 106억 1천만 달러인 것으로 드러났다.

[9월 경상수지. 사진=연합뉴스TV 뉴스화면 캡처]
[9월 경상수지. 사진=연합뉴스TV 뉴스화면 캡처]

8월보다 22억 달러 증가했고 1년 전과 비교하면 31억 6천만 달러 늘어나면서 경상수지는 2012년 3월부터 43개월째 흑자를 이어가고 있다.

다만 수출과 수입이 동반 감소하는 가운데 수입이 더 많이 줄어 발생하는 불황형 흑자라는 점에서 우려가 더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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