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원영 인턴기자]옥소리 근황
배우 옥소리의 근황이 '호박씨'에서 거론되며 그의 과거 이력이 재조명되고 있다.
하이틴스타 옥소리의 근황이 24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솔직한 연예토크 호박씨'에서집중 조명됐다.
옥소리는 지난 2007년 전 남편 박철과 파경을 맞으며 화제를 모았다. 당시 박철은 옥소리를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했고 이는 옥소리 간통죄 논란으로 이어졌다.
이에 옥소리는 한국 연예계를 떠났다가 지난해 3월 케이블채널 tvN '이 뉴스'를 통해 7년만의 복귀 소식을 알렸다.
당시 옥소리는 방송을 통해 "(7년간) 바쁘게 해야 할 일들이 많이 있었다. 하나하나 내가 직접 해결해 나가면서 지냈다"며 "다 아시다시피 아이들도 연년생으로 출산하지 않았냐. 정말 바빴다. 많은 일들이 있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2007년 어느 날 모든게 멈췄다"며 "복귀를 하는 것이 너무 좋으면서도 아픔과 기쁨이 교차한다"고 밝혔다.
이후 옥소리는 지난 3월 20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아이들을 언급하던 중 눈물을 쏟으며 감정을 호소하기도 했다.
하지만 대중들의 차가운 시선은 달라지지 않았다. '택시' 방송 바로 다음날 옥소리의 재혼한 이탈리아 출신 요리사 남편이 7년 전 간통사건으로 수배 중인 사실이 보도되면서 옥소리의 복귀를 반대하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옥소리는 7년 만에 복귀를 계획했지만 결국 모든 지인과의 연락을 두절한 채 대만으로 출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