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응답하라 1988', 라미란의 매력에 전국민 '풍덩'

입력 2015-11-25 10:2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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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유진 기자]'응답하라 1988'의 '치타 여사' 배우 라미란의 매력이 빛을 발했다.

라미란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25일 오전 "라미란이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시크하면서도 따뜻한 정을 지닌 라미란 역으로 분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전 시즌에 비해 가족간의 사랑과 이웃의 정이 풍부한 스토리 속에서 성인 연기자들이 호평을 받는 가운데 라미란의 활약에 더욱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배우 라미란. 사진=tvN '응답하라 1988' 방송화면 캡처]
[배우 라미란. 사진=tvN '응답하라 1988' 방송화면 캡처]

극중 라미란은 두 아들과 연하의 남편을 뒷바라지 하는 터프한 엄마이자 아내의 모습을 현실감 있게 표현해 중,장년층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또한 복권 당첨으로 하루아침에 졸부가 된 후 화려한 호피의상만을 고집하는 독특한 패션감각을 뽐내 '치타 여사'라는 애칭까지 얻었다.

특히 그는 부자가 된 후 이웃의 어려운 형편을 못 본체 하지 않고 몰래 물심양면으로 챙겨주며 따뜻한 속내를 드러내 훈훈함을 더했다. 이처럼 88년도의 따뜻한 감성과 함께 때로는 가족들에게 할말은 하는 속 시원한 신여성 캐릭터로 여성 시청자들의 호감을 샀다.

한편 '응답하라 1988'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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