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인턴기자]송중기 부상
배우 송중기의 부상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그의 열연이 새삼 눈길을 끈다.
송중기는 지난 2012년 9월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늑대소년'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박보영이 다른 때는 모르겠는데 때리는 장면에서는 정말 에너지가 넘치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박보영은 "원래 때리는 장면에서 흉내만 내도 되는데 감정을 위해 송중기가 진짜 때리라고 하더라"며 "그래서 어쩔 수 없이 테이크 갈 때마다 때렸다"고 전했다.
이를 들은 송중기는 "그때는 그게 멋있다고 생각했는데 맞고 나서 바로 후회했다"며 "손에 물을 바른 듯이 찰지게 때리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송중기의 소속사 관계자는 25일 "송중기가 지난 23일 KBS2 새 드라마 '태양의 후예' 액션 장면을 촬영하던 중 팔에 부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