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신원 기자]하일성 "아내와 비아그라로 싸웠다...돌아버리는 줄"
하일성이 사기혐의로 불구속 입건돼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방송에도 관심이 모인다.
하일성은 과거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해 부부싸움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전유성이 미국을 다녀왔는데 비아그라를 가져왔다. 그래서 하나 챙겼는데 이상벽도 달라고 했다. 한 알밖에 없어 전유성이 가위로 반을 잘라줘서 그 반을 주머니에 넣고 잊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근데 집사람이 옷을 세탁하다 비아그라 반을 발견했고 '반은 어디에 썼냐'고 따지기 시작했다. 사연을 이야기해도 믿지 않아 돌아버리는 줄 알았다. 그날 이후 비아그라는 무조건 한 개를 먹어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다"고 덧붙여 웃음을 전했다.
(사진=방송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