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최시원, 입대 전 소감 "1분 1초가 황금 같이 느껴져"

입력 2015-11-12 11:5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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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그녀는 예뻤다'의 배우 최시원이 군 입대를 앞두고 "1분 1초가 황금 같이 느껴진다"고 말했다.

최시원은 12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그릴H'에서 입대 및 종영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입대와 관련 이같이 밝혔다.

[최시원. 사진=송재원 기자]
[최시원. 사진=송재원 기자]

그는 "LA에서 한국으로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1분 1초가 황금 같다는 말이 확 와 닿더라"고 말했다.

이어 "어제 '그녀는 예뻤다' 팀과 종영 기념 회식을 했는데 다들 후속작 얘기하면서 화기애애했다. 눈치없는 한 분이 제게 후속작을 묻더라"며 "'논산 간다'고 답했다. 지금까지 납세의 의무와 근로의 의무를 잘 이행해왔으니 국방의 의무도 잘 수행하고 오겠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시원은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일상이 즐거운 피처에디터 김신혁 역을 맡아 능청스러운 연기력을 뽐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녀는 예뻤다'는 11일 방송분을 끝으로 종영했다. 마지막 회는 15.9%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

한편 최시원은 오는 19일 의경 입대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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