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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3대 천왕' 백종원, "배는 찍지마…소유진이 지적해"

입력 2015-11-07 13:5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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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백종원의 3대 천왕

백종원이 '백종원의 3대 천왕'에 출연해 자신의 배는 찍지 말아달라고 부탁했다.

6일 밤 방송된 SBS '백종원의 3대 천왕'에서는 백종원이 제육볶음, 주물럭, 짜글이 맛 3대 천왕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백종원. 사진=SBS '백종원의 3대 천왕' 방송화면 캡처]
[백종원. 사진=SBS '백종원의 3대 천왕' 방송화면 캡처]

이날 백종원은 자신의 배를 집중적으로 찍는 제작진에게 "배 쪽으로 카메라 잡지 말아라. 아내(소유진)가 배가 나왔다고 지적하더라"며 "슬픈 게 니트를 입을 계절이 왔는데 못 입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준현이 "어깨만 맞고 품이 안 맞는 경우가 있다"고 말하자 격하게 동의하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백종원의 3대 천왕'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 2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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