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홍재준 인턴기자]유진에 프러포즈
유진에 프러포즈한 이상우의 모습을 그린 KBS2 드라마 ‘부탁해요 엄마’가 시청률 30% 벽을 허물었다.
8일 방송된 ‘부탁해요 엄마’ 26회에서는 유진(이진애)에게 프러포즈 하는 이상우(강훈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우는 유진의 회사를 찾아가 깜짝 프러포즈를 마련했다. 이상우는 “맨날 여기저기서 훼방 놓고 태클 들어오고 불안해서 견딜 수가 있어야죠. 우리 그냥 확, 결혼해 버리죠?”라면서 “출근해서 적어도 11시간은 넘게 떨어져 있어야 하는 게 정말로 고통스러울 만큼 사랑해요. 더 많이 사랑할게요. 더 끝없이 사랑할게요”라는 말로 유진에 프러포즈를 감행했다.
이상우의 프러포즈에 유진은 감동했고, 두 사람은 포옹으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이상우의 멋진 유진에 프러포즈에 ‘부탁해요 엄마’는 전국 기준 시청률 31.1%(닐슨코리아)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게 됐다.
이는 7일 방송분이 기록한 27.0%보다 무려 4.1% 포인트 상승한 수치였다.

